아는지인님과 함께 송년 식사 모임을 할까 하다 무언가 뜻깊은 시간을 갖자해서 황간을 가서 올뱅이 국밥을 먹고
걷기로 했다. 강가를 따라 둘래길을 만들어놔서 경치 구경도하고 흰 눈발을 맞으며 8키로를 걸었다.올 한해를 보내며
제일 멋진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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