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는 길에
온갖 꽃들이 반겨준다
봄의 향연에 자기를 봐달라고
아우성 하는것 같다
또한 보고 지나가니
기쁘고 즐겁다.
봄은 그렇게 우리곁에 와 있다.
언젠가는 떠날테지만
머물 동안이라도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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