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무관심 by 아름다운인연 2023. 6. 2. 무관심 그대가 오건 말건 그대가 있건 말건 안부도 걱정도 무관심하게 살아간다. 인연이 뭐길래 정이뭐길래 차라리 몰랐으면 이렇게 마음이 끌리지는 않을텐데 오늘도 무관심속에 그대를 기다려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 답 (22) 2023.06.12 밤 꽃 (81) 2023.06.07 기다림 (30) 2023.05.22 오월이 좋다 (6) 2023.05.14 5월의 여왕 그대에게 (31) 2023.05.10 관련글 응 답 밤 꽃 기다림 오월이 좋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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