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나들이 가자 해서
멀리소풍 갈려 했는데 나의 개인 사정으로
변경 했다. 원래는 산청 한방 축제 갈려 했는데
칠곡보로 칠곡보 주변 구경과 걸어서 1시간30분
걷고 왜관에 유명한 맛집 있다 해서 점식은 옛날
왕돈 가스를 먹었다.이곳은 젊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젊은사람들에끼여 맛있는점심을 먹고
올 만의 가을 나들이를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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