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가면
밭둑에 홀로 서있는 감나무가 있는데
오해는 유난히 많이 달렸다.
대나무 가지로 따는데 하늘을 쳐다보고하니
목이아프고 시간이 많이걸렸다.
하다보니 대나무 가지끝이 부러져
더이상 딸수가 없었다.
시간도 급해서
다음주에 다시 따기로하고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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