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만우절도 아니고
퇴근길에 문자로 날아온 비보
친하고 잘아는 지인의 죽음
믿기지 않았다. 살아있을것 같은
문자비보는 중국 여행길에 뇌출혈로
중국에서 화장해서 국내로 들어온다는소식이었다
도저이 믿기지않는 일이 눈앞에
다가왔다. 너무나 황당한 일이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내일은 문상을 할예정이다
산다는것 이세상에 잠간 쉬었다가는것일까?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하지만 너무나 안타깝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세상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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