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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그리워

by 아름다운인연 2024. 6. 9.

 

꽃은 피고 지고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고

계절은 가고 오건만

그리운이는 

오지를 않네

보고싶다

추억의 뒤안길에서

함께한 시간들

잊혀지기엔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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