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비워두었던 텃밭에 가기로 했다
우선 옥수수 마무리 수확하고 베기
그리고 고추따기 오이따기 들깨잎따기등
오전9시넘어서 갔는데 햇볕이 따갑고 덥기시작했다
등줄기 땀이흐르고 가지고 간 물다먹고해서
갈증에 절에가서 물을 좀달라고해서
목을 축였다. 정말 더운 날씨다 조금 더 했으면 쓰러졌을지도
새벽에 가야하는데 오늘은 늦잠을 자서 힘든 하루였다.
호박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아직 없다
오이 노각은 많이 달렸다.
오늘은 그동안 비워두었던 텃밭에 가기로 했다
우선 옥수수 마무리 수확하고 베기
그리고 고추따기 오이따기 들깨잎따기등
오전9시넘어서 갔는데 햇볕이 따갑고 덥기시작했다
등줄기 땀이흐르고 가지고 간 물다먹고해서
갈증에 절에가서 물을 좀달라고해서
목을 축였다. 정말 더운 날씨다 조금 더 했으면 쓰러졌을지도
새벽에 가야하는데 오늘은 늦잠을 자서 힘든 하루였다.
호박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아직 없다
오이 노각은 많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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