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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삶의 향기

봄이 오는길목에서

by 아름다운인연 2023. 1. 31.

오늘은 하늘이 맑았다. 오전은 조금 쌀쌀했지만 오후는 조금따스해서 오랫만에 밭으로갔다, 작년사용했던 비닐을 수거하고 나무가지를 정리했다. 2월4일이 입춘인데 기후이변으로 아직춥다. 지금부터 서서히 봄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퇴비도 뿌려야하고 흙갈이도 해야하고 바쁜계절이 돌아올것같아 밭점검도하고 묘목도 더심어야하고 울타리도 다시해야한다. 오늘도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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