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텃밭에 들러 이랑 만들어진 곳에 비닐을 긴이랑2개 짧은것 3개만 했다 오전은 사무실 업무를하고
오후는 밭
투잡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하루에 다 끝내는건 힘들다.
우선 감자 심은곳은 덮었고 앞으로 심을 고구마랑 들께를 심어야한다. 일할때는 모르는데 끝마치고오니
온몸이 뻐근하다. 텃밭 소일걸로 하는데도 힘들다.
올해는 다양하게 해볼작정이다.우선 오늘은 들깨 씨를 뿌렸다.
나머지 비닐덮기는 내일 다시 할예정이다. 풀이 돋아나기전에 해야 다른곡물을 심을수 있기 때문이다. 암튼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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