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잠깐 텃밭에 갔는데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더웠다.
우선 콩잎을 따줘야 콩이 잘 열린다 해서
콩 잎줄기를 짤랐다.
들깨도 토마토도 윗부분을 잘랐다.
잠시했는데 땀이 콧등으로 흘러내렸다.
잘 자라주는 곡물 들에게 감사
물을 흠뿍 못줘서 미안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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