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열렸다
복숭아가넘많이 달렸다.
울타리를 안하니 고라니가 콩잎을 다먹었다.
가지도 달리기시작함
토머토도 열리기시작 익지는않았다.
호박이 드디어 열리기시작하네요.
오늘은 오전 사무실 일 처리하고 오후3시에 텃밭으로나갔다,
비가온뒤라서 무척 더웠다.
걱정반 근심반 밭에도착하니
역시나 짐승이 먼저 다녀갔다.
콩 팥 고구마 잎을 따먹었다,
속울타리를 애워싸면서
같이 생존하는 방법은없을까?
하는생각 짐승은 인간을 생각하지않고
자기 먹고싶은거 다먹어치운다.
짐승들이 밉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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