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피기 시작하니 꽃대에 벌들이 달려와 윙윙거혔다.
다죽었다하던 벌들이 어디서 살아왔는지 궁금했다.
다행이 살아서 좋은일해주는 벌들이 고맙다.
옥수수가 달리기 시작하고 곧 입에 기쁨을 줄날도
다가오고있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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