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들깨가 너무자라서 윗순을
잘라줬다.
옆으로 가지를 뻗고 뿌리도 더 깊게 하기위헤 읫순을 잘랐다.
2시간 동안 했는데
땀이 비오듯 온몸을 적시고
오후 6시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들깨잎이 큰봉지에 6봉지를 땄다.
내일 교육생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긴 장마에 곡식도 썪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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