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비에 젖은 낙엽을 보며 by 아름다운인연 2023. 11. 8. 살아 있을때는 푸름과 희망 꿈을 주고 인간에게는 좋은 산소를 주고 말년에는 예쁜 색깔의 단풍을 시야를 즐겁게 해주고 이젠 가을비와 함께 바닥에 납짝업드려 밣고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비에젖은 낙엽을 보며 봉사와 희생 감동에 조심스레 발길을 옮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에 (62) 2023.11.19 반갑지 않는 불청객 (21) 2023.11.13 가을의 모습 (35) 2023.10.30 그대 그리고 나 (14) 2023.10.20 기분 좋은 날 (25) 2023.10.19 관련글 11월에 반갑지 않는 불청객 가을의 모습 그대 그리고 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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