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생일 기념으로
점심 식사를 쭈꾸미로 했는데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어제 생각이나서
아내가 맛 있는거 없을까 해서
오늘은 바지락 칼국수를 선택
음식점에 갔는데 줄을 서있었다.
사람들이 꽊 차 있었다.
아하 이집 맛있겠다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정말 맛 있었다.
어제 이어 오늘까지 맛있는 점심을 먹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화분 상추 완성2023.11.24 (77) | 2023.11.24 |
---|---|
호박전과 호박죽 만들기2023.11.18 (57) | 2023.11.18 |
꽂감 만들어 보기2023.11.11 (77) | 2023.11.11 |
미역국, 찰밥 만들기 (74) | 2023.11.07 |
감을 따다 2023.11.4 (39) | 2023.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