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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길거리에서 2024년 달녁을 받으며

by 아름다운인연 2023. 11. 30.

길거리에서 2024년 달력을 받았다

사무실에 와서

올해 달녁을 떼고

새달력을 달았다.

바쁜일상속에서도

세월은 빨리간다

가는해의 아쉬움과

닥아올 해의 설레임 기대감

새달력을 받으며

한해를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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