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2024년 달력을 받았다
사무실에 와서
올해 달녁을 떼고
새달력을 달았다.
바쁜일상속에서도
세월은 빨리간다
가는해의 아쉬움과
닥아올 해의 설레임 기대감
새달력을 받으며
한해를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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