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이 강의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에서
간단하게 송년모임 식사를 하기로 했다.
1시간동안 올해 한해를 보내면서
아쉬운점과 다가올 새해에
무엇을 할건지 계획에 대해 나눠보고
월남 샤브향 식당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올만에 다들 얼굴보아서 좋았고
맛있는 점심과함께 2023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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