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새해 1월에 by 아름다운인연 2024. 1. 4. 새해 1월에 새해가 시작된지 초나흘 날씨도 오락가락 온도도 오락가락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양지쪽 개나리도 헷갈리니나봐 나올시기도 아닌데 꽃망울을 터트렸다 봄도 아닌 겨울에 동백처럼 개나리도 호적을 바꾸어 보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 지려나 (12) 2024.01.05 먼지와의 동거 (19) 2024.01.05 새해 아침에 (7) 2024.01.01 송년에 2023.12.28 (50) 2023.12.28 크리스마스 이브 (18) 2023.12.24 관련글 잊혀 지려나 먼지와의 동거 새해 아침에 송년에 2023.12.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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