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송년에 2023.12.28 by 아름다운인연 2023. 12. 28. 송년에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 아니 가고있다 아쉬움과 못다한 일들을 뒤로 미룬체 새해라는 희망의 울타리로 달려가고 있다 멀어져간 인연에 용서와 행복을 빌며 다가올 인연에 사랑과 꿈을 기대 하며 송년을 보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1월에 (60) 2024.01.04 새해 아침에 (7) 2024.01.01 크리스마스 이브 (18) 2023.12.24 그대를 보내며 (76) 2023.12.17 어제 그리고 오늘 (37) 2023.12.17 관련글 새해 1월에 새해 아침에 크리스마스 이브 그대를 보내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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