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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송년에 2023.12.28

by 아름다운인연 2023. 12. 28.

송년에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

아니 가고있다

아쉬움과 못다한  일들을

뒤로 미룬체

새해라는

희망의 울타리로

달려가고 있다

멀어져간 인연에

용서와 행복을 빌며

다가올 인연에

사랑과 꿈을

기대 하며

송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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