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휴가 겹치는 토요일
다들 놀러 가거나 여행 가는데
난 시골 텃밭에 고구마 심으러 가기로 작정
오전엔 아들녀석 이사했다고 축하파티 참석하고
오후엔 바로 출발 4시부터 심기 시작
고구마 두이랑 반심고 나머지에 콩(검은콩,노란콩)을 심고 나머지 옥수수,팥,참깨 기타등을
심었다.다 마치고나니 저녁7시가 넘었다.
오늘의 목표는 달성 내일부터 비가 온다기에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모두 잘자라 주길 고대하며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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