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교육진행 점검하고
오후 밭으로가서 풀을 뽑고
지난번에 덜덮은 비닐을 덮고
일단 종료
곡식들은 말없이 무럭무럭 잘자라줘서
고마웠다.
들깨랑 옥수수 옮겨 놓은것은 가물어 멀라 죽어 가고 있다
좀더 비가 오면 좋은데
풀과의 전젱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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