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자마자
대충 옷갈아입고
텃밭으로 출발 날씨가 더워서
일찍가서 참께 모종을 심기로했다
지난주 비올때 씨앗뿌린 모종을 옮겨 심었 더니 3분의1일이 죽었다
그래서30포기만 구입했다
밭에도착하니 6시
일단 참께모종부터 심고 그리고 물을 골짜기 개울가로가서
뜨서물조리로 물을 주었다. 너무가물어서 잡초들도 시들했다.
그리고 지난번 감자캔자리에 엇갈이 배추씨를 뿌렸다
가을배추심기전에 우선 먹을것을 했다.
그리고 고추랑 가지토마토에 물을 주고 집에오니 10시
약4시간 일을했다 덥기전에 일을하니 훨씬 효율적이다.
날씨가 덥고 가뭄이 심하니 곡식들이 시들고 마르고 죽는다.
비가좀더만이오고 빨리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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