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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기진 배 채우기 2024.10.14

by 아름다운인연 2024. 10. 14.

오전 강의를 마치니 12시10분 

부랴 부랴 서둘러 출발

오후 1시 다른 강의 진행을 준비 해야 하기에

숨돌릴 여유 없이 바로 고속도로 향했다

막 교육장으로 들어 서니

수강생들이 선생님 보리밥 시켜 놨으니

식당으로 가라 해서 

허기를 채우고 오후 일정 소화

오늘은 바쁘고 좀 피곤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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