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강의를 마치니 12시10분
부랴 부랴 서둘러 출발
오후 1시 다른 강의 진행을 준비 해야 하기에
숨돌릴 여유 없이 바로 고속도로 향했다
막 교육장으로 들어 서니
수강생들이 선생님 보리밥 시켜 놨으니
식당으로 가라 해서
허기를 채우고 오후 일정 소화
오늘은 바쁘고 좀 피곤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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