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고 하는 인연속에
정들은 그대
때론 안 보이면 궁금하고
걱정과 불안속에
그대의 행복과 평안을
빈다오
부디 아프지 마시고
왕성한 활동 해주시길
그대의 왕성한 활동이
나의 행복
나의 에너지라오
나의 걱정
나의 불안 사라지게
그대 모습
영원토록 보고 싶습니다.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루를 맞으며 2024.11.29 (26) | 2024.11.29 |
---|---|
그리운 사람아 2024.11.28 (0) | 2024.11.28 |
겨울 첫 손님 (14) | 2024.11.18 |
가을이 머무는 곳 2024.11.13 (7) | 2024.11.13 |
가로수 단풍 2024.11.6 (8) | 2024.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