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그대 그리고 나 by 아름다운인연 2022. 12. 9. 그대 그리고 나 한해가 저물고 또 한해가고 오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대 그리고 나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바위덩어리 처럼 먼 발치에서 행복을 빌어주는 그대 그리고 나 사는동안 그리워 하며 사랑하며 이제나 저제나 그대곁에 머물고픈 그대 그리고 나 "들꽃 - 유익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65) 2023.01.11 봄을기다리며2023.1.6 (42) 2023.01.06 그리운 너에게 (2) 2022.12.09 기차여행 (76) 2022.12.04 가을을 보내며 (13) 2022.11.17 관련글 하루 봄을기다리며2023.1.6 그리운 너에게 기차여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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