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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및 기타

점심식사

by 아름다운인연 2023. 1. 29.

오전일과를 마친후  칼국수가 먹고싶어 아내와같이 칼국수집에갔더니 칼국수가 나오기전에 먼저 보리밥부터 먼저주길래

컷 보리밥부터 먼저 먹고 칼국수를 먹었다.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이있었다. 산다는것 가끔이렇게 외식도 즐겨야하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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