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 올해의 못자리판을 보며
한해의 농사가 시작되는구나
감을 잡는 시기가 왔다.
옛날에는 손으로 모를 심었지만
지금은 농기계로하니 기계에 싣기에맞게
못자리판이 만들어진다.
요즘은 비료도 풀약도 동시에 기게로 한다고하니
많이 좋아진 시대에 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곧 농번기가 올태죠
올해도 농사짓는 모든분들이
풍년이 들어 바라던 모든소원이 이루어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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