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두번째 강의
점심을 먹는둥마는둥 바쁜 걸음으로 대충먹고 영양으로 달렸다.
고속도로 좌우로 연초록색 물결이 더 아름다왔다.
2시부터 학생들 토론수업과 선거 교실수업을 마치고 곧장 달려 집에와서
저녁을 먹은게 오늘의 하루 일과였다.
장거리 강의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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