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카페에서
인연을 쌓은
그대 그리고 나
숱한 시간과 세월이
흐른지금
그리움만 가득
아쉽고 가슴아린
추억의 뒤안길에서
이젠 가슴앓이를
끊으려 합니다
그대 그리고 나
*모두 즐거운 설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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