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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삶의 향기

텃밭정리 2024.3.13

by 아름다운인연 2024. 3. 13.

모처럼 햇볕이 났다

점심을 먹고 바로 밭으로 향했다

그동안 비오고 추워서 못했던 

텃밭 정리를 하고싶어 밭으로 갔다

우선 지난번 못한 나무 주위를

둥글게 긁어주고 약간의 고랑도 일구고

울타리도 정리하다 힘에 벅차서

그만 두었다 오랫만에 일하니

이마에 땀도 나고  힘도들고

싫증이 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만두고

집으로 향했다 시계를 보니 3시가 조금넘었다.

밭에와서 일한 시간은 2시간정도

차츰 일의양도 늘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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