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그리움이 머무는곳! 아름다운인연
  • 아름다운인연
텃밭 삶의 향기

비닐 제거 작업 2024.2.13

by 아름다운인연 2024. 2. 13.

 

오전근무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후 2시

어제와 같이 바로 텃밭으로 향했다.

날씨는 완전 봄날씨다.(기상청 예보온도 낮12에서18도라고함)

언제 봄은 우리 곁에 와 있었다.

오늘은 비닐 제거 하기로 했다.

작년에 덮었던 비닐을 제거 하고

올해는 새로 깔아야 한다.

오늘은 3시40분 일 마치고 

집으로 왔다.

올만에 일을 하니 손바닥이 불키고

손가락 피부가 버겨졌다.

텃밭일도 쉽지가 않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