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근무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후 2시
어제와 같이 바로 텃밭으로 향했다.
날씨는 완전 봄날씨다.(기상청 예보온도 낮12에서18도라고함)
언제 봄은 우리 곁에 와 있었다.
오늘은 비닐 제거 하기로 했다.
작년에 덮었던 비닐을 제거 하고
올해는 새로 깔아야 한다.
오늘은 3시40분 일 마치고
집으로 왔다.
올만에 일을 하니 손바닥이 불키고
손가락 피부가 버겨졌다.
텃밭일도 쉽지가 않다
'텃밭 삶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정리 2024.3.13 (11) | 2024.03.13 |
---|---|
비닐처리와 감나무 거름 주기2024.2.28 (64) | 2024.02.28 |
텃밭일 시작하다 2024.2.12 (47) | 2024.02.12 |
새해 텃밭에 인사 2024.1.1 (49) | 2024.01.01 |
요즘 다른 텃밭에는 어떤식물들이 자랄까요? (7) | 2023.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