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는날에
그대를 생각하며
교정을 거닐었다.
포근한 날씨
그대의 마음처럼
따스하다
긴 동절기를지나
오락 가락 날씨속에
참고 인내하고
기다림속에
그대의 꿈을 펼친 오늘
그대를 환호하며
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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