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지나가는데
젊은분들이
열심히 벽에 그림을 그리고있었다
어디서 나와하느냐 묻자
L사에서 봉사를 한다고했다.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다
동네를 아름답고 환하게
벽화마을로 만들어 주니 지나가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다. 아름다운사회 아름다운지역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그렇게 따뜻한지 모른다.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내며........
모두 멋진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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