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학원할때 그떄학생이
애견 카페를 열었다해서
찾아 가보기로 했다
반갑게 맞아해주신 학생부모님
점심을 먹고 있으니 그학생이 왔다
반갑게 포옹 잘자라서 성공해서
축하를 해주었다. 애견카페를 만들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반려견 자격증도7개나 따서 걸어두었다.
초등학교 다닐떄는 장난꾸러기였는데
이제 어였한 청년사업가가 되어있었다.
같이 차도 마시며 애기를 좀하다가 아쉽지만
텃밭으로와서 다시 호박주변정리를 했다.
애견 카폐는 개들의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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