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교실을 하면서 느낀점 2024.6.21

 

아버지 교실을 하면서 느낀점

 

아버지교육하면 아빠들이 자발적으로 오는분들이 안 많아요

대부분 아내등쌀에 떠밀려 받으로 와요

요즘 젊은 아빠들은 80% 정도 다들 잘해요

근대60대 이상은 교육을 필히받아야 자녀나 아내 손자손녀들에게도

잘하는데 아쉽죠

60대이상는 남존여비 사상에 유교사상에 영향을받아서 변화하기가 힘들어요

남편들이 술먹을 시간은 있어도 교육받을시간이 없다고 하죠

교육이 끝나면 잘왔다 자녀와의 관계개선 많이바뀌죠

아내와 집에서 자녀교육문제로 많이 다투고 서로교육관이다르다보니 다툼이 있기마련입니다

아빠가 변해야 가정이 변하고 살아납니다 그래야 자녀들도 행복하고 아내도 행복하고

가정이 살아나면 지역이 살아나고 결국에는 나라가 행복합니다

아버지들이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아빠를 닮아간다는 사실

자랄때 아버지 폭력을 보고자란 아빠들은 자신도 모르게 폭력을 한다는 사실

자라면서 아빠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랐으니 당연이 닮죠 성격 태도 등

어느날 부부가 같이왔길래 어떻게 같이왔냐고 물으보니

아내왈 남편이 하도교육을 안받으려고 해서 하루저녁에 나오는데 4만원 수당을 준다고했다.

정말 간 큰 남편들이 많다. 그아내는 남편이 술을 많이먹어서 다툰다고했다.

이 교육을 안받으면 이혼 할려고 했다고 한다.

아버지교육 시작시 남자들끼리 포옹 연습을 시킨다 포옹하면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복창시킨다. 집에 돌아가서도 매일 아내랑 자녀를 포옹하라 숙제를낸다.

자녀들도 아빠숙제니까 처음에는 쑥스럽지만 자주하다보면 습관이돼서 자연쓰레된다.

아무리 직장생활이 힘들고 짜증나도 아내랑 자녀를위해  아버지들이 변해야 합니다 

젊은 아빠들은 집안일을70%이상 도와드리고요 나이드신분들은 아내가 밥을 안차려주면 밥을 안먹는데요

아빠들이 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