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강의를 하며 느낀점2024.6.24

학습 코칭은 자기주도적학습을 말한다

모든 부모는 내자식이 스스로 공부잘하면 좋을 태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불안해 한다.

집에서 학습코칭은 스스로 학습에 집중 할수있도록 부모님이  자녀가 원하는것을

도와 주기만 하면 된다.

나이가 어린 자녀는 우선 공부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그림책이나 이야기책을 함께

애기하고 시간을 가지면 된다. 그리고 초등4학년 이상되면 자기주도적학습이 적용된다

우선 혼자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할수 있는지 점검하고 혼자 스케줄짜고 평가까지

할수있으면 걱정 안해도 된다. 어려운 과목은 자녀가 원하면 학원 보내도 되지만

안 원할시는 학원 보낼 필요는 없다. 중.고등학생역시 스스로하면 좋지만 잘 안되면 

우선 책상에 하루 1시간 이상  앉아 있는 습관부터 기르고 예습 복습 하는지 확인 필요

그리고 공부의신들이 애기하는것 따라하면 거의 이루지 못한다.

다만 참고하고 자기 체질에 맞게 공부하면 된다. 그리고 8가지 지능 영력별 잘하는곳을 발견

한쪽으로 키워주면 된다. 모두가 공부 잘하쪽으로 밀면 안된다 운동을 잘하면 운동쪽으로

그렇게 각자 잘하는 소질을 일찍 찾아 그쪽으로 밀어 주면 된다.

제가 느낀것은 초등학교부터 부모님과 함께 문화탐방도 다니고 체험훈련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 애들은 공부말 안해도 잘하게 된다.

제가 중등과정 학부모들에게 수업 처음 시작 하기전에 물어보는게 있다. 미국 하버대나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자녀와같이 구경하고 오신분 물으면 거의없다  왜냐면 그곳에 같이 다녀오면 자녀에게 공부 하란말이 필요없다

유명대학이니 자연 공부 잘 해야 간다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외국에 나가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못갈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 유명대학에 놀러가도 된다.

최고의학습코칭은 자녀와 함께 소통을 잘하는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