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제거 작업 2024.8.15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텃밭으로 향했다

날씨가 더 뜨겁기전에 일을 하려고 갔는데

아직까지 참깨가 꽃이 지지 않아서 베지 못하고

밭고랑사이 잡초를 제거 하기로 하고

풀을 베었다. 아침 6시30분 부터해서 09시까지 했다

9시되니 덥기시작해서 작업을 멈췄다.

아침은 가져온 과일로 간단히 먹고

오전 일과를 마무리 했다.

날씨가 가물어서 걱정이다 호박이 타들어가고 다른작물도 걱정이된다

골쩌기 물이 다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