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까 05시30분
바로 텃밭으로 향했다
낮에 온열병 열사병으로 죽는다는 소식도 들리고해서
아침일찍 밭으로 가기로 했다.
우선 참깨부터 벨려했는데 아직까지
꽃이 피어있어서 베지는 못하고
잡풀만 정리하고 왔다.
밭에 도착하니06시 아침해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오는길에 역수터 가서 물도 좀뜨고
사무실에 들러 시설확인하고
하루를 시작~모두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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