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씨앗을 뿌린 무우가 제법자라서
쏙아내기로 하고 뽑았다.
한봉지는 사무실 같이 근무하는 분에게주고
한봉지는 집으로 갖고 와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소금에 저리고 그뒤는 양념 고추장에
그데로 묻혀서 하니 먹을 만 했다.
요리하나 경험하는 하루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방 꽃 꽂이 만들기 2024.10.24 (14) | 2024.10.24 |
---|---|
배추 시래기(우거지) 찌개 만들어 보기 2024.10.21 (12) | 2024.10.21 |
만원의 행복 2024.10.21 (3) | 2024.10.21 |
늙은 호박 말랭이 만들기 2024.10.20 (30) | 2024.10.20 |
호박전 만들기 성공 2024.10.10 (12) | 2024.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