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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이 머무는곳! 아름다운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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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의 모습 2024.9.2 도심텃밭의  팥의 자람꽃도 핌Papa / Paul Anka 2024. 9. 5.
벽화 2024.9.3 운동삼아 주택가를 돌아가니벽보보여 잠시 찰칵노래가수 이름도 있고아무것도 없는거 보다그려놓으니그나마 지나가는 사람들도 눈길을 준다.Richard Clayderman - Love Is Blue 2024. 9. 5.
제자의 방문 2024.9.2 사무실 문이 열리며반가운 얼굴이 들어왔다검정부 고등반에 다녔던 어르신이천도 복숭아를 들고선생님드세요 하고주고 갔다. 고맙고 반가웠다.따뜻한 마음이 고마웠다.Bay City Rollers - I Only Want To Be With You 2024. 9. 3.
구월 첫날에 2024.9.1 모두 행복 하소서! 구월첫날에 석류가 익어가는 구월 첫날가을이 영그는 소리모두 즐겁고 행복 하소서힘들고 고통스럽던 모든일들훨훨 날려 보내고새롭고 희망찬가을을 맞아꿈을 영그는행복한 나날이되게 하소서구월 첫날에 2024. 9. 1.
노각 오이 무침 2024.8.30 노각오이는 쓴맛이 있어서쉽게 입맛이 당기지 않았다.그래서 어떻게 먹을 까 하고미용실에 머리하러 갔다가원장님께 어떻게 해서 먹느냐고 했더니썰어서 소금에 고추가루만 치면된다해서시킨데로 해봤는데 맛이 별루였다.차라이 유튜브보고 했으면 맛이 있었을텐데하는 나만의요리 아쉬움이 남는요리였다. 2024. 8. 31.
가을의 문턱에서 2024.8.28 호박도 달리고 익어 가는 지금알밤도 익어가고감도 익어가고고구마야콘도벼도익어가는가을의 문턱에서그리움이 머문다그리움이 머문자리멀어져간 그대가 그립다.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2024. 8. 28.
생기 가득 한 넌 2024.8.27 생기가득한 넌 폭염에 찌든 너의 모습에애처로웠던 난아무것도 너에게 해준게 없다던지 널 위해기도밖에밤사이 소낙비가잠시너의 목마른 갈증을 적셔주고 간뒤아침에 기운을 차리고얼굴을 편체날 반겨주니기쁘고 고맙고내께도 생기가 감도네 2024. 8. 27.
어제밤 비내리는 소리 2024. 8. 26 간절히 바라던 비가 내렸어요일요일 심은 배추 무우가죽지 않게 비를 내려달라고기도 했더니 정말 비가내리네요밤20:40쯤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이제 살았구나 암심하고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Tim Janis - Where My Heart Is 2024. 8. 27.
전통 예절 프로젝트 교육 진행을 보며 2024.8.22 전통 예절 프로젝트 교육 진행을 보며준비 상황이 많고 힘든다는생각예절선생님이 진행하지만보기는 예쁜데 준비상황이 시간이 많이걸리고힘이 든다는것오늘은 어린이집 학부모 상대로다도 예절과 매듭 짓기가 진행된다.수업이 진행 되는것을 보고 나왔다.오늘이 처서인데도 날씨는 흐리지만여전히 덥다사무실로 돌아와 하반기 교육진행상황을보고대책마련에 준비 교육을 신청 했다가 취소하는데가몇군데 있어서 신경이 쓰인 하루였다.dannardi - please hel me in coment 2024. 8. 22.
반가운 비 2024. 8. 21 반가운비 가문끝에 웃음이곡물들이 시들어가고갈급한 심장에물 한 방울새 생명으로 살아난다비록 많은비는 아니지만반가운비로텃밭은생기가 가득dannardi - please hel me in coment 2024. 8. 21.
들깨의 지친 모습에 2024. 8.20 3개월 가량 연속 가뭄에그리고 폭염에지칠대로 지친너의모습을 보며애처롭고안타깝고도와줄수 없는 주인장 마음하늘이 원망 쓰럽고비가원망스런 지금누가 목을 축여 줄까너의 지친 모습에한숨만 깊어 간다. 2024. 8. 20.
AI쳇 활용 해보기 2024.8.20 아침 우연히 메일을 하다보니밑 하단에AI쳇 메일 작성을 도와줘 글자가 있길래 눌렀더니AI쳇 창이떴다누르니 이렇게 뜨서잘지내니 안부 인사하기 해서 작성요청을 햇더니 우측옆 글씨처럼 멋지게 작성해주네요ㅎ 세상살기 좋은시대 입니다.오늘도 즐겁고 기쁜 하루되세요. *참고사항: 비밀댓글은 무조건 다지웁니다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비밀댓글 사양합니다.그리고 글내용과 관계없는 글도 삭제하오니 양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ndrea Giuffredi - The Second Waltz 202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