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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이 머무는곳! 아름다운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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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먹기 2024.8.19 오늘점심은 건강식으로보리밥 먹기로했다1인분7천원집에서 혼자먹기도 그렇고 해서밖에서 해결처서를 앞두고 더위가 막바지 발버둥 치고있네요모두 건강하세요Sarah Brightman, Jose Cura -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2024. 8. 19.
그대 생각 2024.8.18 그대 생각 함께한 시간이횡하게 지나갔다그리고 잠시 떠난 그대텅빈 집텅빈 마음허전한 맘이눈송이 처럼그리움 되어소복 소복쌓여만 간다. Artists Of Then, Now & Forever - Forever Country 2024. 8. 18.
부산을 찾아서 2024. 8.17 오늘은 토요일 오후올만에 친척 행사가 있어서 부산을 찾았다.센텀시티에 있는 행사장을 갔더니건물들이 좀 색다르고 특이해서 좋았다도로를 잠시걷다보니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했고하늘도 높고 가을이 문득 오는 느낌 이었다.힐링뮤직....From The Northern Country 2024. 8. 18.
난 그대를 ... 2024.8.13 난 그대를... 난 그대를알지 못해이름도성도오가는 길목에 서서한 여름 더운날에도지나가는 날위해이렇게예쁘게단장하고날 맞아 주니기쁘기 그지 없다 ABBA - Andante Andante 2024. 8. 13.
삶의 현장을 찾아 2024.8.10 삶의 현장을 찾아 먹을 거리가 진열 되어 있고고객을 기다리는곳흥정이 있고오고가는 애기가 넘치고내가 살것도 있고정겨움이 넘치는 곳행복감과 기쁨사랑이 있는 곳삶의 의욕과 용기를덧붙여 주는 곳그대와 나의 사랑이머물다 가는곳삶의 현장은 아름다운 곳Paul London - Tornero 2024. 8. 10.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2024.8.9 더위가 온몸을 적시는 지금입추도 지나고말복만이 버티고 있다매미가 가는 8월을 아쉬움을 달래며 노래하고들녘엔 벼들이 익어 가고밭에는 과일들이 익아 가고바람도 가끔은 시원하게불어 주는 지금가을이 오는 길목에서그리운 그대가그립다.꽃을 든 남자{김희재}-테너 색소폰-이석화 2024. 8. 9.
삼계탕 먹기 2024.8.8 갑자기 서울에서아는  선배 선생님이 지나가는길에 들른다해서부랴부랴 식당을 잡고 삼계탕으로 예약시간돼서 도착 함께 식사를했다복이 아니더라도 먹으니 맛이있었다.식사후 선생님을 보내드리고아들러 3회차 교육 받으러 교육장으로 향했다. 2024. 8. 9.
캐리지 밸리를 찾아서 2024.8.7 점심을 먹고 난뒤근처에 있는 커피집을찾아차 한잔을 마시면서 가족끼리 그동안 밀린애기들을 하며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커피숍이 깨끗하고 주위환경이 숲이 있고 친환경적이고 조용했다.주인장님의 친절속에  행복한 시간을 갖고오늘은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Tonya Mitchell - Stay 2024. 8. 7.
두부 보쌈으로 점심을 2025.8.7 오늘은 가족끼리 점심을 먹기로했다소문난 집이라서 예약이 안된다고 해서좀더일찍가서 줄 설작정으로 갔는데줄안서고도 바로 식당으로 들어가니 손님이 적었다생각해 보니 요즘 휴가철이라서 손님이 좀적은것 같았다.올만에 먹으니 맛도 있었다여기에 추가 굴순두부를 시켜 여름 건강에 조금이나마도움이 될것 같았다. Tonya Mitchell - Stay 2024. 8. 7.
아들러와 함께 떠나는 나를 찾는 여행을 듣고서 2024.88 오늘은 아들러 강좌 2일차 듣는날어제보다 기대감이 많아졌다.오늘은 의미부여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셨디.강의 시작전 어제 배운 실천에 대해 말하기난 공헌에 대해 말했다 오늘수업 검정고시 봉사 강의에 대해공헌 과 책임에 대해 말햇다. 실천하는 모습을 말했다.내인생 주인공으로 살고 있는가? 얼만큼 내가 선택 믿는것환경에 반응하면  주체적인 내가 아니다 우리의 삶은 내가 만든다-기억못하는거 -프로이트-무의식-아들러는 주의 집중 안해서 내탓이라고 했다-모든문제 -의미부여 -나 문제해결생각의 바운더리를 키우자 생각포기하지않는것 믿음이 아니라 사랑이다많은것을 듣고 배웠다. 아들러 교육이 많은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Anne Murray - I Just Fall In Love Again 2024. 8. 6.
아들러 강좌를 들으며 2024.8.5 오랫만에 좋은 강좌가 있어 들어보기로 했다.저녁7시부터 9시까지한다고 했다.저녁을 먹고 서들러 나셨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내렸다.조심 운전하여목적지에 도달  처음 오리엔테이션 돌아가면서 자기소개하고강의시작 이제껏 공부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강의는 프로이트 심리학이었는데아들러는 좀 생소했다. 요즘 긍정 심리학쪽이 아들러 심리학이라고했다.심리학 3대거장은 프로이트,융,아들러 3사람이라고 했다교수님이 차분히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전에는 다른교수님이 했던 강의를 들었는데 나와는 안맞다고 생각했는데오늘들으니 자식 교육이나 부부관계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원인보다 행동목적을 강조하고 열등감극복 무엇보다 마음에 와닿은것은 공헌과 책임을 강조했다.나의작은 영역에서 큰영역을 집어넣으려니 문제.. 2024. 8. 6.
바닷가에서 2024.7.30 내가 제일 좋아하고추억이 깃든 바닷가에서잠시 머물다 왔습니다Francis Goya - La novia 2024.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