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반을 달려 만리포 해변을 찾았다
식사후는 천리포 수목원을 구경하고
숙소에 도착 여정을 풀고 있다.
가끔은 여행도 필요하다.
'수필 및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리포 수목원을 찾아서 1, 2024.11.16 (38) | 2024.11.19 |
---|---|
천리포 해변을 찾아서 2024.11.17 (34) | 2024.11.18 |
백야 농원을 찾아서 2024.11.7 (26) | 2024.11.07 |
행복을 향한 첫걸음 중에서 (2) | 2024.11.02 |
책 소개 2024.11.2 (25) | 2024.1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