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준비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간곳이라 무엇보고 찍어야할지 몰라서 마구 찍었다.
표 구매할때 팜플랫이라도 얻어와야 했는데 좀 아쉬운 구경이었다.
그리고 이수목원이 한국인이 만든것이 아니고 외국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표했다.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으면 좋은일을 남겨주고 갔을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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