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강사 연수과정차 수원에 갔다가
아침 시간이 돼서 호수라 해야하나 저수지라 하나 생각끝에 저수지로 표현
이른아침 새들 소리가 요란했다.
일부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일부는 물위에 떼를 지어 모여 있었다.
둘레를 돌다보니 철새 도래지라고 붙어있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아침해가 떠오르는 찰라
아름다와 보였다. 사람들이 아침운동을 많이 하고 있었다. 주위는 공원도 있고
가을 경치도 운치가 있고 아름다왔다.
오랫만에 멋진 아침운동겸 산책을 하고 하루를 시작 할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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