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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및 기타

천리포 수목원 이모저모2, 2024.11

by 아름다운인연 2024. 11. 20.

 

아무것도 준비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간곳이라 무엇보고 찍어야할지 몰라서 마구 찍었다.

표 구매할때 팜플랫이라도 얻어와야 했는데 좀 아쉬운 구경이었다.

그리고 이수목원이 한국인이 만든것이 아니고 외국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표했다.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으면 좋은일을 남겨주고 갔을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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