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내사랑
즐거움
기쁨
삶의 원동력
강의가 없었던 3년
코로나가 모든걸
삼켜 버렸다.
답답함
절망
좌절
그모든걸 딛고
이제 원위치로
돌아온것 같다
오늘도
강의를 하며
삶을 노래해 본다.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저녁 산책 (26) | 2023.04.30 |
---|---|
도로변 잡초들의 아우성 2023.4.24 (24) | 2023.04.24 |
그대 그리고 나 (77) | 2023.04.19 |
또 하루가 (46) | 2023.04.11 |
텃밭에 내리는비 (84) | 2023.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