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가을의 언저리에서 by 아름다운인연 2023. 8. 16. (오미자차) 아직도 덥다 더위와 폭염이 지속되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가을은 이미 저만치 와 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고 있다 긴 장마가 고통을 주고 그리고 태풍이 지나간 지금 그리운 너가 그립다 가을의 언저리에서 널 기다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40) 2023.09.03 처서에 (26) 2023.08.23 태풍이 지나간 뒤 (13) 2023.08.10 폭염의 하루 (44) 2023.08.06 장마와폭염 2023.7.21 (8) 2023.07.21 관련글 가을 처서에 태풍이 지나간 뒤 폭염의 하루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