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어제 그리고 오늘 by 아름다운인연 2023. 12. 17. 어제 그리고 오늘 어제는 흐리고 바람불고 첫 눈발이 휘날렸다. 지나온 날들이 겨울 답지 않다 했더니 갑자기 날씨가 변동을 부렸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는 맑다 근데 추위는 더 춥다 겨울이 겨울다운 오늘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립다 어제 그리고 오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이브 (18) 2023.12.24 그대를 보내며 (76) 2023.12.17 그리운 사람아 (30) 2023.12.16 또 하루가 (11) 2023.12.15 세월이 가면 2023.12.14 (22) 2023.12.14 관련글 크리스마스 이브 그대를 보내며 그리운 사람아 또 하루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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