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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삶의 향기

텃밭일 시작하다 2024.2.12

by 아름다운인연 2024. 2. 12.

위)가지치기전

가지치고난후

 

2024년 새해 음력 정월 초삼일

날씨도 포근하고 시간도 나고해서

텃밭으로 갔다.

우선 나무 가지 치기 부터 시작 감나무 대봉,당감 그리고 복숭아나무 배나무 사과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 밤나무 구지뽕나무등  올해도 잘자라주길 바랄뿐

그리고 죽은 나무는 케내고 2월달에 새로운 나무를 구입 새로 심을 예정이다.

묘목비도 올라서 많이는 못심고 꼭 필요한것만 심을 예정이다.

그리고작년에 덮었던 비닐을 두줄만 걷었다. 땅이녹아서 잘털어졌다.

다음에는 비닐을 다걷어내고 땅을 일구어야한다.

갈수록 일거리가 많아진다. 우선 울타리도 새로 다듬어야하고 올해는 심을곡물도 나무 사이 사이

적당히 심어야 한다 많이 심으니까 나무가 덜 자라고 죽는다.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간다. 화창한 봄날씨가 밭으로 발걸을을 당긴다.

마늘은 아직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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